◀ 앵커 ▶
메이저리그 최고의 에이전트인 보라스를 선임하고 농구장에서 푸이그도 만난 이정후 선수 이야기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메이저리그 진출에 대비해 슈퍼 에이전트 보라스와 계약한 이정후.
아버지 이종범 코치도 보이네요.
그리고 LA 현지 시각 저녁에 농구장에 또 나타났어요.
지난 시즌 함께 뛴 푸이그와 만났는데 KBL부터 NBA까지 농구도 정말 좋아하나 보네요.
[푸이그]
"못 생겼다.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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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경기에선 LA 레이커스 르브론 제임스가 펄펄 날았습니다.
몸을 던지는 투혼에 양팀 최다인 46득점을 올리면서 NBA 30개 전구단 상대로 40득점 이상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가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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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데스리가입니다.
뮌헨이 0대 1로 뒤진 경기 종료 직전, 키미히의 중거리 슛!이 그대로 꽂힙니다.
와! 궤적이 예술인데요.
골키퍼가 알고도 못 막을 거 같네요.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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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톱플레이] '거물 보라스와 계약' 이정후‥'농구도 좋아해요'
[톱플레이] '거물 보라스와 계약' 이정후‥'농구도 좋아해요'
입력
2023-01-25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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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25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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