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역 시절부터 골프 사랑이 남달랐던 베일 선수가 은퇴 후 2주 만에 PGA 투어 프로암대회에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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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수근
김수근
[스포츠 영상] 베일 '저, 골프 선수 해도 되겠죠?'
[스포츠 영상] 베일 '저, 골프 선수 해도 되겠죠?'
입력
2023-01-25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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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25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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