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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팬 욕설' 김서현‥데뷔하기도 전에 징계

'코치·팬 욕설' 김서현‥데뷔하기도 전에 징계
입력 2023-02-08 20:41 | 수정 2023-02-08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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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지난해 프로야구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한화에 입단한 김서현 선수가 SNS에 부적절한 내용을 올린 게 확인돼, 구단의 징계를 받게 됐습니다.

    ◀ 리포트 ▶

    어제 한화의 미국 스프링캠프 훈련장입니다.

    본격적인 훈련에 앞서 팀 미팅이 진행됐는데요.

    미팅이 끝난 뒤 주장 정우람 선수가 김서현에게 다가갑니다.

    그리고 어깨 동무를 한 채 대화를 이어가는데요.

    김서현도 고개를 끄덕이며 대선배의 이야기를 경청했습니다.

    결국 김서현은 훈련에서 제외돼 선수단에서 빠져나왔고, 짐을 챙겨 숙소로 복귀했습니다.

    최근 김서현이 자신의 SNS 비공개 계정을 통해 코치의 훈련 방식에 대해 불만을 표시하고 팬들을 향한 욕설도 게시했다는 내용의 폭로가 나왔는데요.

    사실 확인 과정에서 김서현이 자신의 게시물임을 인정했고, 한화 구단은 이것이 부적절한 행동이라며 김서현을 사흘간 팀 훈련에서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가장 주목받는 신인 선수가 데뷔하기도 전에 징계를 받은 건 이례적인 일인데요.

    김서현 선수, 이번 일을 잊지 말고 팀보다 위대한 선수는 없다는 말을 잘 새겨야 할 것 같네요.

    영상취재: 박주영 / 영상편집: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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