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달 궤도선 '다누리'가 국내 최초로 달의 표면을 찍은 사진을 보내왔습니다.
평평하고 어둡게 보이는 사진 속 장소는 '달의 바다'인데요.
운석과 부딪친 뒤에 흘러나온 용암이 굳으면서 이렇게 현무암처럼 어둡게 보이는 거라고 합니다.
다누리는 한 달간 시운전을 마치고 지난 4일부터 정상임무를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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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김윤미
김윤미
다누리가 찍은 '달의 바다'‥국내 최초 촬영
다누리가 찍은 '달의 바다'‥국내 최초 촬영
입력
2023-02-13 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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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3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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