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월요일 밤 스포츠뉴스입니다.
나폴리의 김민재 선수가 다이빙 헤더로 시즌 첫 도움을 기록했습니다.
수비에서도 만점 활약을 펼쳐 팀 내 최고 평점을 받았습니다.
손장훈 기자입니다.
◀ 리포트 ▶
1대0으로 앞선 나폴리의 코너킥.
상대 골키퍼 손에 맞고 흐르자 김민재는 몸을 던졌고, 오시멘이 추가골로 연결시켰습니다.
김민재가 머리로 밀어 넣은 공은 골문 쪽으로 향했지만, 오시멘이 발을 먼저 갖다 대면서, 김민재는 득점 대신 시즌 첫 도움을 올렸습니다.
오시멘도 골과 다름없는 김민재의 결정적인 어시스트에 감사함을 나타냈습니다.
본업인 수비에서는 완벽에 가까운 활약을 펼쳤습니다.
팀 내 가장 많은 패스에 성공률도 88%에 이를 정도로 안정적인 빌드업에 힘을 보탰고, 걷어내기, 공중볼 경합 등에서 팀 내 1위를 기록하면서 상대 공격을 유효슈팅 1개로 꽁꽁 묶었습니다.
'훌륭한 수비였다'는 현지 언론의 극찬과 함께 일부에선 김민재에게 팀 내 최고 평점을 부여했고, 스팔레티 감독은 이례적으로 "매우 잘했다"고 칭찬했습니다.
[스팔레티/나폴리 감독]
"수비에서 자기 일을 확실히 잘 해줬습니다.페널티 지역에서 위험한 장면이 여러 번 있었는데 김민재와 라흐마니가 잘 막아줬습니다. "
압도적인 경기력을 뽐내면서 3대0 승리로 6연승을 이어간 나폴리는, 통계전문업쳬가 예상한 리그 우승 확률을 95%까지 끌어올렸습니다.
MBC뉴스 손장훈입니다.
영상편집 : 김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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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손장훈
손장훈
'시즌 첫 도움' 김민재‥'수비는 더 완벽했어'
'시즌 첫 도움' 김민재‥'수비는 더 완벽했어'
입력
2023-02-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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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3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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