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전영오픈 여자 단식에서 우리 선수로는 27년 만에 금메달을 목에 건 안세영 선수가 대표팀 동료들과 함께 밝은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화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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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스포츠 영상] 배드민턴 대표팀 귀국 '이게 금메달의 맛이지~'
[스포츠 영상] 배드민턴 대표팀 귀국 '이게 금메달의 맛이지~'
입력
2023-03-21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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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21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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