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프로야구 키움 김혜성 선수의 다이빙 캐치입니다.
우익수 앞 안타가 될 타구였는데 삼성 오재일 선수, 안타를 도둑맞았네요.
목요일 밤 스포츠뉴스였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이명노
[스포츠 영상] 키움 김혜성의 멋진 다이빙 캐치 '안타 도둑이네'
[스포츠 영상] 키움 김혜성의 멋진 다이빙 캐치 '안타 도둑이네'
입력
2023-03-23 20:51
|
수정 2023-03-23 20:5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