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여자배구 도로공사가 현대건설을 꺾고 5년 만에 정상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 리포트 ▶
1세트 24대 23 상황인데요.
도로공사가 배유나의 블로킹으로 먼저 승기를 잡았습니다.
2세트부터는 외국인 선수의 차이가 그대로 점수 차이로 이어졌습니다.
도로공사는 캣벨이 승부처에서 연속 3득점하면서 현대건설을 압도했습니다.
결국 반전없이 도로공사의 3대 0 승리.
2연승을 거둔 도로공사는오는 29일부터 정규리그 1위팀 흥국생명과 5전 3선승제의 챔피언 결정전을 치릅니다.
영상편집 : 배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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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전훈칠
도로공사 2연승‥'5년 만에 정상 도전'
도로공사 2연승‥'5년 만에 정상 도전'
입력
2023-03-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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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25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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