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김연경 선수가 만장일치로 프로배구 정규리그 MVP에 선정됐습니다.
코트에서 더 뛰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습니다.
이명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통합우승은 놓쳤지만 최고는 김연경이었습니다.
역대 2번째로 '만장일치' MVP에 뽑혔습니다.
고심 끝에 현역 연장 의사도 밝혔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
"아시다시피 FA여서‥가능성이 많이 열려 있잖아요. 단장님이 저를 째려보고 계시는데. 제가 잘 적응하고 잘할 수 있는, 덜 힘들 수 있는 팀을 잘 선택해서‥"
구체적인 행선지 조건도 밝혔습니다.
[김연경/흥국생명]
"'우승 전력이 가능한 팀을 선택을 해야 되지 않을까'라고 조심스럽게 말씀드리고 싶고요. 올해 이루지 못한 통합 우승을 좀 이루고 싶은 생각입니다."
고민은 길지 않을 거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그 선택에 여자배구 판도는 크게 흔들릴 전망입니다.
[김연경/흥국생명]
"연락 많이는 안 온 것 같긴 한데 생각보다‥ 저는 이번 주 안에는 결정이 나지 않을까. 빠르게 결정을 하고 저도 좀 휴식을 취하고 싶어서‥"
MBC뉴스 이명노입니다.
영상취재 : 소정섭 / 영상편집 : 김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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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이명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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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장일치 MVP' 김연경 "이제 좋은 팀 가야죠"
'만장일치 MVP' 김연경 "이제 좋은 팀 가야죠"
입력
2023-04-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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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4-10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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