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방송은 지난 2021. 5. 18. MBC 뉴스데스크 프로그램에서 한 국립대 무용학과 교수가 제자들의 명의를 도용하여 소송을 냈다고 보도하였습니다.
그러나 보도된 내용과 달리, 소송당사자들이 된 제자들은 관련 쟁송절차가 진행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그 참여 의사로 인적사항을 전달하였다는 점이 밝혀져 이를 바로 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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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정정보도] <고소장에 적힌 내 이름‥알고 보니 우리 교수님이?>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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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5-2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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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22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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