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오늘 뉴스데스크에 보도된 비속어보도 이후 지속적 압박 기사에서 지난 1월 국무조정실이 방문진을 상대로 감찰을 벌였다는 내용은 방문진이 아닌 방송통신위원회를 상대로 한 것이기에 바로잡습니다.
시청자 여러분께 혼란을 드린 점 사과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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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바로잡습니다
바로잡습니다
입력
2023-05-31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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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31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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