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원이 태양광과 풍력발전 등과 관련해서 비리 혐의가 포착된 한 기초단체장과 공무원 등 38명을 검찰에 수사 의뢰했습니다.
감사원은 일부 공직자들이 민간업체와 공모해 인·허가나 계약에서 특혜를 제공했고, 일부 업체는 허위서류 등을 통해 사업권을 취득하거나 국고보조금을 부당 교부받았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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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조희형
감사원, 태양광 비리 지자체장 등 38명 수사의뢰
감사원, 태양광 비리 지자체장 등 38명 수사의뢰
입력
2023-06-13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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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6-13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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