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문점 공동 경비 구역, JSA를 견학하던 미국인 한 명이 군사 분계선을 넘어서 월북했다고 유엔군 사령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유엔사는 "현재 북한이 이 인원의 신병을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면서, "사건 해결을 위해서 북한군과 협조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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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홍의표
유엔사 "JSA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북한군과 협조 중"
유엔사 "JSA 견학하던 미국인 1명 월북‥북한군과 협조 중"
입력
2023-07-1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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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7-18 2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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