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파리 생제르맹의 이강인 선수가 유럽 챔피언스리그 '죽음의 조'에서 힘겨운 예선을 치르게 됐습니다.
◀ 리포트 ▶
모나코에서 열린 본선 조추첨식.
미국 자택에 머물고 있던 클린스만 감독도 참석을 했는데요.
관심은 우리 선수들 소속팀의 대진 편성이겠죠
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에 나서게 된 파리생제르맹 이강인 선수는 분데스리가 준우승팀인 도르트문트, 전통의 강호 AC밀란, 돌풍의 팀 뉴캐슬과 함께 이른바 죽음의 조에서 경기를 갖게 됐고요.
바이에른 뮌헨 김민재는 비시즌 영입 경쟁을 벌인 맨유와 조별리그에서 만나게 됐습니다.
오현규와 양현준, 권혁규까지 한국인 3인방이 뛰고 있는 셀틱은 E조에 편성됐습니다.
영상편집: 고무근
"본 영상은 저작권 관계로 MBC 뉴스 홈페이지에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수근
'죽음의 조' 이강인‥'맨유와 경쟁' 김민재
'죽음의 조' 이강인‥'맨유와 경쟁' 김민재
입력
2023-09-01 20:30
|
수정 2023-09-01 20:31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