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온몸이 무기인 월드클래스 공격수죠.
벤제마가 선보인 본능적인 골 결정력으로 톱플레이 출발합니다.
◀ 리포트 ▶
0대 0으로 맞선 후반 27분.
크로스 올라오고 수비가 몸을 날리는 상황에서 벤제마가 순식간에 득점에 성공합니다.
수비 맞고 튄 공에 본능적으로 무릎을 갖다 댄 기막힌 골이었어요.
이 골로 알 이티하드가 리그 단독 선두로 올라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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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PGA 투어로 갑니다.
김성현 선수, 두 번째 샷이 뒤쪽에 떨어졌는데‥ 어? 어? 이게 그대로 빨려 들어갑니다.
환상적인 샷이글 덕에 첫날 단독 2위로 기분 좋게 시작했습니다.
지금까지 톱플레이였습니다.
영상편집: 안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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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박재웅

[톱플레이] '니킥 결승골' 벤제마 '내겐 온 몸이 무기야'
[톱플레이] '니킥 결승골' 벤제마 '내겐 온 몸이 무기야'
입력
2023-09-15 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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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9-15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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