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추석 연휴 사흘째 뉴스데스크 여기에서 마치겠습니다.
남은 연휴도 값진 휴식 잘 취하시고요.
풍요롭고 즐거운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3-09-30 20:27
|
수정 2023-09-30 20:30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