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10월의 첫날 뉴스데스크 마치겠습니다.
오랜만에 긴 연휴인데 몸과 마음 모두 여유롭고 넉넉한 휴일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다음 주말에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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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0-01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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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0-01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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