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늘 박민 한국방송공사 KBS 사장을 정식 임명했습니다.
박민 신임 사장은 1991년 문화일보 기자로 입사해 사회부장, 정치부장, 편집국장을 거쳤습니다.
국회는 지난 7일 박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었지만, 야당이 '부적격' 입장을 내면서 인사청문 경과 보고서를 채택하지 못 한 바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김민찬
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윤 대통령, 박민 KBS 사장 임명안 재가
입력
2023-11-12 20:21
|
수정 2023-11-12 20:45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