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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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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1-28 20:51 | 수정 2023-11-28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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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509일, 부산 시민들이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땀을 흘린 시간입니다.

    이제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 앵커 ▶

    부산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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