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509일, 부산 시민들이 엑스포 유치를 위해 함께 마음을 모으고 땀을 흘린 시간입니다.
이제 몇 시간 안 남았습니다.
◀ 앵커 ▶
부산의 꿈이 꼭 이루어지기를 저희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데스크
뉴스데스크 클로징
뉴스데스크 클로징
입력
2023-11-28 20:51
|
수정 2023-11-28 20:5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