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지난 한해 주요뉴스의 한순간들입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마스크를 벗은 후련함 뒤로 안타깝고 가슴 아픈 사건과 사고들, 함께한 영광의 순간들도 기억이 납니다.
묵묵히 각자의 자리에서 이웃을 배려하고 나누며, 희망을 보여줬던 일상 속 작은 영웅들도 있었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우리의 일상의 무게가 한결 가벼워 지는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MBC뉴스는 내년에도 이 마이크의 무게를 잊지 않겠습니다.
2023년 마지막 날의 뉴스데스크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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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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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12-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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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12-31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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