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의 대성이 직접 쓰고 그린 그림 편지로 팬들에게, 소속사를 떠나 인생 2막을 열게 된 소감을 전했습니다.
대성은 손편지를 통해 '마냥 어리기만 했던 저를 성장시켜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그 감사한 마음을 간직한 채 저는 새로운 모험을 떠나려고 한다'라고 운을 뗐는데요.
빅뱅 멤버 대성은 16년간 몸담았던 소속사 YG를 떠나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박소영 아나운서
박소영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소속사 떠나는 대성, 팬들에 손편지
[문화연예 플러스] 소속사 떠나는 대성, 팬들에 손편지
입력
2023-01-04 07:29
|
수정 2023-01-04 07:29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