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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 여성 "러시아군에 고문 당해"

[이 시각 세계] 우크라이나 여성 "러시아군에 고문 당해"
입력 2023-01-13 06:46 | 수정 2023-01-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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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사인 44살 우크라이나 여성이 헤르손에서 러시아군에게 잔인한 고문을 당했다고 증언했습니다.

    주인공은 옥사나 미넨코 씨인데요.

    남편은 러시아군이 헤르손으로 진입하던 날, 교량을 방어하던 중 전사했고요.

    러시아군에 붙잡힌 그녀는, 수시로 뜨거운 물에 손을 집어 넣는 고문과 폭행을 당했다고 합니다.

    자신은 "살아있는 시체였다"며, 수술을 해야할 정도로 얼굴은 폭행으로 엉망이었다고 증언했는데요.

    미넨코를 포함해 헤르손 주민 10명은 러시아군이 목을 조르거나, 성적 학대를 하기도 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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