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김채원의 열애설을 보도한 한 일본연예매체가 망신살이 뻗쳤습니다.
열애설 증거라며 공개한 사진이 알고 보니, 한 남성 팬이 만든 합성 사진이었기 때문인데요.
르세라핌의 다른 멤버와 찍은 김채원의 사진을 가져와 좌우만 뒤집은 뒤 자신의 얼굴을 갖다 붙인 겁니다.
자신을 김채원 팬이라고 밝힌 이 남성은 열애설 보도가 황당하다고 했다네요.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매체, 르세라핌 김채원 열애 보도‥증거는 합성 사진
[문화연예 플러스] 일본 매체, 르세라핌 김채원 열애 보도‥증거는 합성 사진
입력
2023-01-19 07:31
|
수정 2023-01-19 07:34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