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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교섭'

[문화연예 플러스] 설 연휴 극장가 승자는 '교섭'
입력 2023-01-25 07:26 | 수정 2023-01-25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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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할리우드 대작 '아바타: 물의 길'이 올해 처음으로 1천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설 연휴 극장가의 승자는 아바타의 기세를 누른 황정민, 현빈 주연의 '교섭'이었습니다.

    영화 '교섭'이 개봉 일주일 만에 1백만 관객을 돌파했습니다.

    아프가니스탄 탈레반의 인질이 된 한국인들을 구하기 위해 손을 잡은 국정원 현지 요원과 협상 전문 외교관의 활약상을 그린 영화인데요.

    개봉 이후 일주일 내내 박스 오피스 1위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아바타' 속편은 개봉 42일 만에 1천만 관객을 돌파했는데요.

    전작보다 4일 늦은 기록인데, 1편의 최종 관객 수 1천362만 명을 뛰어넘을지 관심이 쏠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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