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정이' 넷플릭스 영화 부문 세계 1위

지난해 세상을 떠난 강수연의 유작인 넷플릭스 영화 '정이'가 공개 이후 사흘 연속, 영화 부문 세계 1위를 차지했습니다.

한 온라인 콘텐츠 순위 집계 사이트에 따르면 '정이'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대만, 브라질 등 세계 각국에서 정상을 지켰는데요.

강수연은 이 영화에서 전투용 인공지능을 개발하는 연구소 팀장 역할을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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