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입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지지율이 최근 기밀문서 유출 파문에도 안정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BS 등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미국 성인 2천여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했는데요.
바이든 대통령의 업무수행 지지율에 대해 응답자의 44%가 긍정 평가를 했습니다.
기밀문서 유출 파문 전에 실시한 지난 9일 조사 때 지지율과 차이가 없었는데요.
NBC 조사에서는 45%로, 작년 11월 조사보다 오히려 1%포인트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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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기밀문서 유출 파문에도 바이든 지지율 안정세
[이 시각 세계] 기밀문서 유출 파문에도 바이든 지지율 안정세
입력
2023-01-3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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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1-30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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