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뉴스투데이
기자이미지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원로 배우 박근형, '사망설' 가짜 뉴스에 분노

[문화연예 플러스] 원로 배우 박근형, '사망설' 가짜 뉴스에 분노
입력 2023-01-30 07:27 | 수정 2023-01-30 07:28
재생목록
    [박근형/배우]
    "유튜브는 전혀 안 봅니다. 왜 안 보는지 알아요? 가짜 뉴스 때문에 내가 피해를 봤기 때문에."

    원로 배우 박근형이 유튜브발 가짜 뉴스로 황당한 피해를 본 경험을 전했습니다.

    박근형이 말한 가짜 뉴스는 한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내용으로, '82세의 박근형이 투병을 숨기고 촬영하다 끝내 사망했다'는 내용이었는데요.

    이야기를 들은 김구라 역시 "저도 아내가 육아 때문에 처가에 가 있는데 '별거한다'는 이야기가 나온다"면서 가짜 뉴스를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고 공감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mbcjebo@mbc.co.kr
    ▷ 카카오톡 @mbc제보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인기 키워드

        취재플러스

              14F

                엠빅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