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변에 거대한 고래 사체가 떠밀려 왔습니다.
미국 뉴욕의 햄스테드 마을, 리도비치에서 몸길이만 11미터에 가까운 혹등고래 사체가 발견된 건데요.
주민들은 "이런 크기의 고래는 처음"이라면서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 혹등고래는 수컷, 5살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고요.
연방 당국은 고래가 죽은 이유를 밝히기 위해 부검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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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해변가로 밀려온 11m 혹등고래 사체
[이 시각 세계] 미국 뉴욕 해변가로 밀려온 11m 혹등고래 사체
입력
2023-02-01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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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01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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