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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글와글] 백상아리 먹방 올렸다가 벌금 폭탄

[와글와글] 백상아리 먹방 올렸다가 벌금 폭탄
입력 2023-02-01 06:56 | 수정 2023-02-01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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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유명 인플루언서가 백상아리를 조리해 먹는 영상을 SNS에 올렸다가 2천만 원의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한 중국 여성이 백상아리를 소개합니다.

    본인이 직접 누워서 크기도 비교하고요.

    조리과정도 공개했는데요.

    누리꾼의 신고를 받게 된 여성은 야생동물법 위반 혐의로 12만 5천 위안, 우리 돈 2,200만 원이 넘는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중국은 2020년부터 야생동물 구매와 취식을 금지하고 있는데요.

    여성이 요리한 상어 조직을 검사하니 국제자연보전연맹(IUCN)이 멸종 위기에 놓인 취약종으로 분류한 진짜 백상아리였다고 합니다.

    여성은 약 2m 길이의 이 백상아리를 온라인 쇼핑몰에서 불법으로 구매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미 이전에도 악어나 타조를 먹는 영상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적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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