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출시된 애플의 1세대 아이폰이 경매에 나왔습니다.
고 스티브 잡스 애플 공동창업자가 직접 공개한 1세대 아이폰은 '스마트폰 시대'의 문을 연 기념비적 제품으로 평가받고 있고요.
미개봉 제품인 이 아이폰의 낙찰 금액은 5만 달러, 6천만 원 정도로 예상되고 있는데요.
앞서 작년 10월 경매에서는 미개봉 1세대 아이폰이 출시가의 66배인 3만 9,339달러, 약 4,800만 원에 낙찰됐습니다.
이 시각 세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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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선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1세대 아이폰' 경매 나와‥6천만원 예상
[이 시각 세계] '1세대 아이폰' 경매 나와‥6천만원 예상
입력
2023-02-03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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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03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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