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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 해상서 12명 탄 어선 전복‥9명 수색 중

신안 해상서 12명 탄 어선 전복‥9명 수색 중
입력 2023-02-05 07:02 | 수정 2023-02-0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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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어제 밤 전남 신안 해상에서 24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배에 타고 있던 12명 가운데 3명은 구조됐지만, 나머지 선원 9명은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종호 기자입니다.

    ◀ 리포트 ▶

    캄캄한 바다 위에 어선이 뒤집혀 있습니다.

    해경 경비함정이 어선 주위를 수색합니다.

    어제 밤 11시 20분쯤 전남 신안군 임자면 대비치도 서쪽 16.6킬로미터 해상에서 선원 12명이 타고 있던 24톤급 어선이 전복됐습니다.

    사고 직전 전복된 어선에 타고 있던 선원이 112에 전화를 해 배에 물이 차고 있었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해경이 위치를 파악해 사고 어선 근처에 있던 선박들에게 구조요청을 했고 인근 해역을 지나던 상선이 선원 3명을 구조했습니다.

    구조된 선원은 2명은 한국인이고 나머지 1명은 인도네시아인으로 파악됐습니다.

    선원들은 저체온증을 호소했지만, 생명에 지장은 없는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아직 나머지 선원 9명은 발견되지 않았고 해경은 경비정과 잠수사 등을 투입해 사고 어선 인근에서 수색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해경 관계자]
    "수색 작업하고 있고, 계속 선체 수색이랑 하고 있습니다 인근해상이랑. 수색 구조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사고 해역은 현재 0.5~1m의 파도가 일고 있는데요 해경이 날이 밝으면 구조인력을 추가로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벌일 계획입니다.

    MBC뉴스 박종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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