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1주차 태아 초음파 사진이 화제입니다.
얼굴은 잘 안보이지만 손가락을 쫙 펼친 '브이'자 모양은 선명하죠.
미국 인디애나 주에 사는 카일과 애비 위너 부부는 자신의 아이 사진을 보고 의사와 함께 활짝 웃었는데요.
부부가 SNS에 사진을 공개하자 전 세계에서 축하 메시지가 날아들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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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최혜민 리포터
[와글와글] 초음파 '찰칵'‥태아가 그린 'V'
[와글와글] 초음파 '찰칵'‥태아가 그린 'V'
입력
2023-02-08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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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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