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니 키]
"어디에 얘기해야 앙코르 콘서트를 열어주는 거예요? 어디에 얘기해야 해? 회사가 뒤숭숭해서 지금‥"
그룹 샤이니의 키가 경영권 분쟁에 휩싸인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의 상황을 이야기하며 답답한 심경을 나타냈습니다.
솔로 정규2집 '킬러' 발매 직전 키는 온라인 방송으로 팬들과 만났는데요.
"앙코르 콘서트를 해달라" 팬들의 요청에, 키는 어디에 얘기해야 하냐면서 한숨을 내쉬었습니다.
앞서 이수만 전 총괄프로듀서가 자신의 지분 14.8%를 BTS의 소속 그룹 하이브에 넘기기로 하면서, 현 경영진과 이 전 프로듀서 간의 경영권 갈등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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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키, 소속사 상황 이야기하며 깊은 한숨
[문화연예 플러스] 키, 소속사 상황 이야기하며 깊은 한숨
입력
2023-02-1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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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1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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