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각 세계] 영국 '주 4일제 실험' 6개월‥워라밸·생산성 향상

영국에서 6개월 동안 주 4일제 실험을 진행한 기업 대다수가 제도를 계속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직원 복지가 크게 향상됐고, 경영 생산성이 개선되거나 유지된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인데요.

전체 61개 기업 중 56곳은 주4일제 근무를 연장하기로 했고요.

이 가운데 18개 기업은 영구적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전화 02-784-4000
▷ 이메일 [e-mail]
▷ 카카오톡 @mbc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