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에 소문 난 잉꼬 부부 최수종, 하희라가 소속사를 통해 가짜뉴스에 "법적 대응하겠다"며 "선처는 없다"고 강경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최근 한 유튜브 채널에는 "최수종과 하희라가 이혼한다", "최수종이 외도를 했다"는 내용의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소속사는 "가짜 뉴스 제작자가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면서 "악질 중의 악질"이라고 분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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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최수종·하희라 "가짜 뉴스에 법적 대응"
[문화연예 플러스] 최수종·하희라 "가짜 뉴스에 법적 대응"
입력
2023-02-24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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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2-24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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