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 금성과 목성이 붙은 듯이 접근해 함께 빛납니다.
두 별의 만남은 오후 7시부터 지평선 아래로 사라질 때까지 1시간 반가량 이어지는데요.
이런 천체 근접은 7년만으로, 이번 기회를 놓치면 17년 후에야 다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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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유지영
금성·목성, 오늘 저녁 7년 만에 함께 빛난다
금성·목성, 오늘 저녁 7년 만에 함께 빛난다
입력
2023-03-02 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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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02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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