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온통 그을음입니다.
조미료를 담은 통은 묵은 때가 껴 비위생적인데요.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도 보입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배달앱에 등록된 치킨과 마라탕, 양꼬치 음식점 4천 곳의 위생을 점검했더니 51곳이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적발됐는데요.
적발된 음식점은 식약처 홈페이지에 공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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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신경민 리포터
[와글와글] "묵은 때 가득‥이런 곳에서 음식을?"
[와글와글] "묵은 때 가득‥이런 곳에서 음식을?"
입력
2023-03-08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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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08 0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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