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의 대표 액션 배우 브루스 윌리스가 치매로 은퇴하기 전 마지막으로 촬영한 영화 '뮤턴트 이스케이프'가 다음 달 국내 개봉합니다.
영화는 범죄를 저지른 돌연변이 초능력자들을 수감한 특수 교도소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는데요.
브루스 윌리스는 최고의 범죄자 로브 역할을 맡았습니다.
윌리스는 실어증 증세가 나타나는 치매 초기였는데도 열연을 펼쳤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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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치매 판정' 브루스 윌리스 마지막 영화 개봉
[문화연예 플러스] '치매 판정' 브루스 윌리스 마지막 영화 개봉
입력
2023-03-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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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08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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