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병을 핥는 등 한동안 일본을 떠들썩하게 했던 초밥 식당 '위생 테러 사건'의 용의자 3명이 체포됐습니다.
용의자는 21세 남성, 그리고 19살과 15살 미성년자였는데요.
성인 남성은 간장병에 입을 댔고요.
10대 두 명은 동영상 촬영하고 영상을 소셜미디어에 올리는 것을 도왔다고 합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만나 이런 행동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요.
경찰은 이들이 행위가 업무방해죄에 해당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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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소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일본 초밥 식당 '위생 테러' 용의자 체포
[이 시각 세계] 일본 초밥 식당 '위생 테러' 용의자 체포
입력
2023-03-15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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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15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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