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 이하 축구대표팀이 우즈베키스탄에 패하며 아시안컵 결승 진출이 좌절됐습니다.
김은중 감독이 이끄는 20세 이하 대표팀은 홈팀 우즈베키스탄과의 아시안컵 준결승에서 연장전까지 0-0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뒤 돌입한 승부차기에서 1-3으로 패했습니다.
11년 만에 우승 도전에 실패한 우리나라는 앞서 이라크에 진 일본과 함께 공동 3위로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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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재웅

U-20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결승 진출 좌절
U-20 축구 대표팀, 아시안컵 결승 진출 좌절
입력
2023-03-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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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16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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