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의 모회사죠.
메타플랫폼이 최근 1만 명을 추가 해고하겠다고 발표한 데 이어 재택근무를 줄이는 방안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저커버그 메타 CEO는 "직원 성과 데이터를 분석해보니, 대면 작업을 하는 엔지니어가 더 많은 일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는데요.
코로나19 사태 이후 원격 근무를 장려해온 메타가 실적 부진 타개책으로 재택근무 축소 수순을 밟을 거라는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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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박소영 아나운서

[이 시각 세계] 메타, 재택근무 축소 검토
[이 시각 세계] 메타, 재택근무 축소 검토
입력
2023-03-16 0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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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3-16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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