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연예 플러스] 휴가 나온 '진'‥완전체로 뭉친 BTS

<문화연예플러스> 입니다.

군 복무 중인 맏형 진이 휴가를 나오면서 오랜만에 방탄소년단이 완전체로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합니다.

BTS 멤버 슈가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린 사진입니다.

사진엔 정국과 제이홉, 슈가, 휴가를 나온 진, RM까지 다섯 명만 보이는데요.

슈가는 "태형과 지민도 같이 있었다"면서 두 사람이 10분 먼저 갔다는 글을 함께 올렸습니다.

군 복무 중인 진이 휴가를 나와 BTS 멤버 7명이 한자리에 모인 것으로 보이는데요.

BTS 멤버들이 오랜만에 다 함께 모인 사실만으로도 팬들 사이에선 화제가 됐습니다.

진에 이어 군 입대를 앞두고 있는 제이홉은 최근 라이브 방송에서 "정확하게 말씀드리진 못하지만 군 입대 날짜가 나왔다"는 소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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