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뉴진스가, 이용자만 10억 명에 달하는 중국 음악 플랫폼에서 1분기 앨범 순위 '톱 10'에 선정됐습니다.
유행 지수와 인기곡, 세계 뮤직비디오 순위 등을 합산한 결과인데요.
중국 가수들이 차트를 점령하다시피 한 상황에서 K팝 가수로는 유일하게 뉴진스가 이름을 올린 겁니다.
특히 뉴진스의 곡 '디토'는 '톱 10' 노래 부문에도 뽑혔는데요.
데뷔한 지 1년이 채 안 된 그룹이 중국에서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거둔 성과여서, 특히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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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중국서도 인기
[문화연예 플러스] 뉴진스, 중국서도 인기
입력
2023-04-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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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4-25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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