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아이콘,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멤버들이 새로운 소속사에서 다시 활동을 이어갑니다.
워너뮤직코리아와 전속계약을 새로 맺은 건데요.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멤버 전원이 4인 완전체 활동을 시작합니다.
새로 정할 팀명은 아직 논의 중이라는데요.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017년 발매한 곡 '롤린'이 재작년에 큰 인기를 끌면서 '역주행의 아이콘'으로 불렸죠.
하지만 지난 2월, 용감한형제가 이끄는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종료되면서 활동을 중단했는데요.
이번 계약으로 새로운 출발을 기다리는 팬들에게 기쁜 소식을 안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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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브레이브걸스 멤버 4명, 새 소속사와 계약
[문화연예 플러스] 브레이브걸스 멤버 4명, 새 소속사와 계약
입력
2023-04-28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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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4-28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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