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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3-04-28 07:49 | 수정 2023-04-28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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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앵커 ▶

    저는 오늘을 끝으로 뉴스투데이에서 인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부터 이휘준 앵커와 이선영 앵커가 뉴스를 진행합니다.

    2년간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앵커 ▶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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