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갑작스레 별세한 방송인 서세원 씨의 빈소에 조문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캄보디아에서 화장돼 어제 유해가 도착한 서세원 씨 장례식장에는, 고인의 딸이자 방송인 서동주 씨 등 유족이 조문객들을 맞은 것으로 전해졌고요.
코미디언협회 엄영수 회장과 코미디언 이용식 등 고인과 방송 활동을 함께했던 원로 코미디언들이 발걸음을 했고, 지난 2008년 총선 때 도움을 받았던 이철우 경북도지사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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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고 서세원 빈소에 원로 코미디언들 추모
[문화연예 플러스] 고 서세원 빈소에 원로 코미디언들 추모
입력
2023-05-01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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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01 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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