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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정국, 최단 기간 '10억 회 재생' 기네스 세계 신기록

[문화연예 플러스] 정국, 최단 기간 '10억 회 재생' 기네스 세계 신기록
입력 2023-05-09 07:27 | 수정 2023-05-09 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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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이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스포티파이'에서 재생 횟수 10억 회를 넘기며 기네스에 올랐습니다.

    영국 월드 기네스 레코드는 정국이 노래 3곡으로 재생 횟수 10억 회를 달성했고, '최단 기간에 10억 스트리밍을 기록한 K팝 솔로 아티스트'에 올랐다고 밝혔는데요.

    이번에 성과를 낸 노래는 '스테이 얼라이브'와, 팝스타 '찰리 푸스'와 협업한 '레프트 앤드 라이트', 2022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 트랙인 '드리머스', 이렇게 세 곡이고요.

    정국이 10억 회 재생을 달성하는 데 409일이 걸렸는데, 앞서 같은 기록을 세웠던 블랙핑크의 리사보다 이틀 빠른 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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