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이 오는 22일 샤를 미셸 EU 상임의장, 우르술라 폰 데어 라이엔 EU 집행위원장과 한-EU 정상회담을 합니다.
이들은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 참석을 계기로 한국을 공식 방문해 서울에서 정상회담을 하게 됐습니다.
대통령실은 올해가 한-EU 수교 60주년이라며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협력 파트너인 EU와 경제, 보건, 과학기술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과 글로벌 현안에 대한 공조를 심화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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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이정은
'수교 60주년' 22일 서울서 한-EU 정상회담
'수교 60주년' 22일 서울서 한-EU 정상회담
입력
2023-05-13 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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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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