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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연예 플러스] 뷔·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에 열애설 재점화

[문화연예 플러스] 뷔·제니, 파리 데이트 목격담에 열애설 재점화
입력 2023-05-19 07:27 | 수정 2023-05-19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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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연예플러스입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뷔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이 또다시 불거졌습니다.

    이번엔 프랑스 파리에서의 목격담인데요.

    그룹 방탄소년단 뷔와 블랙핑크 제니로 추정된다는 인물이 프랑스 파리에서, 손을 잡고 다정하게 걷는 모습이 포착돼 큰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제 한 소셜 미디어에는 전날 "뷔와 제니가 파리에서 손을 잡고 걷는 모습을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글과 영상이 올라왔는데요.

    영상에는 모자를 쓴 남녀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누리꾼들은 뷔와 제니가 최근 비슷한 시기 프랑스로 출국한 점을 고려해 영상에 나온 커플이 뷔와 제니인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는데요.

    뷔와 제니의 소속사는 열애설에 대해 별다른 입장을 밝히지 않았습니다.

    두 사람의 열애설은 지난해 제주도 목격담을 비롯해 이미 여러 차례 불거진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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