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과 뉴진스가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에 선정됐습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매년 예술과 기술 등 10개 분야에서 두드러진 젊은 인물을 지역별로 서른 명씩 선정해 발표하고 있는데요.
포브스는 르세라핌을 두고 "데뷔 싱글 '피어리스'(Fearless)가 유튜브 조회수 1억 5천만 회를 기록했고, 현재 가장 인기 있는 케이팝 걸그룹 중 하나"라고 설명했고요.
뉴진스에 대해서는 "케이팝의 또 다른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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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정영한 아나운서

[문화연예 플러스] 르세라핌·뉴진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문화연예 플러스] 르세라핌·뉴진스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30세 이하 30인'
입력
2023-05-22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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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2023-05-22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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